1인가와 미인가는 제도가 다릅니다
이름에 「국제학교」가 들어가도 제도상 지위는 갈립니다. 저희가 확인한 125곳은 이렇게 나뉩니다.
인가 45곳 —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외국인학교 38곳, 「외국교육기관법」과 「제주특별법」에 따른 외국교육기관·제주 국제학교 7곳입니다. 교육부 공시(isi.go.kr)에 학비·학생 수·졸업생 진로가 실립니다.
미인가 59곳 — 학교가 아니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원 등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불법이 아니지만, 학교로 인가된 것이 아니어서 법정 공시가 없습니다 — 학비도 졸업생 진로도 공개 의무가 없습니다.
2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졸업하면 국내 초·중·고를 졸업한 것과 같은 학력이 인정되는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저희가 인가 41곳의 공시를 전수로 읽으니 「인정」은 8곳이고, 37곳은 「인정안함」으로 학교가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인정되는 근거는 갈래마다 다릅니다. 외국교육기관은 국어·사회를 포함해 2개 교과 이상을 내국인 학생이 주당 각각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편성한 경우 교육감이 지정할 수 있고, 제주 국제학교는 법률이 직접 정해 별도 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인가 59곳은 전부 인정되지 않습니다. 제도상 학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제1항 · 같은 법 시행령 제9조 · 「제주특별법」 제228조제6항 → 제216조제5항
3내국인이 지원할 수 있는지부터 갈립니다
인가받은 학교라도 내국인 학생의 입학에는 요건이 있습니다.
외국인학교 38곳 — 「외국인학교 및 외국인유치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제10조제1항은 내국인을 「외국에서 거주한 기간이 총 3년 이상」인 사람으로 정합니다. 같은 규정 제10조제3항은 내국인을 학생 정원의 30% 이내로 두고, 교육감이 시·도 교육규칙으로 20%p 범위에서 높일 수 있게 합니다(최대 50%).
해외 거주 3년이 없어도 입학하는 갈래가 따로 있습니다 — 학교의 장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어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학생, 문화적 차이로 부적응이 발생한 학생 등으로 인정한 경우입니다 (같은 규정 제10조제2항). 다만 이 갈래의 운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외국교육기관·제주 국제학교 7곳 — 내국인 비율 제한 조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국인이 재학생의 절반을 넘는 학교도 있습니다.
4「인증」이라는 말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학교 소개에 자주 나오는 Accredited · Candidate · Member는 서로 다른 뜻입니다.
Accredited — 심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Candidate —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Member — 회원입니다. 다만 늘 약한 뜻은 아닙니다 — 인증 절차를 마쳐야 도달하는 회원 등급을
두는 기관도 있습니다.
동사도 다릅니다. accredited by · candidate for · a member of ·
an approved provider through · registered with 는 각각 다른 상태를 말합니다.
저희는 학교가 적은 원문을 번역하거나 등급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깁니다.
5미국 대학이 실제로 보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인증을 가졌다는 사실 자체가 미국 대학 입시에서 결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보는 것은 이쪽입니다.
CEEB 코드 — College Board가 학교마다 주는 번호입니다. 미국 대학이 성적표를 학교와
잇는 열쇠입니다. 같은 이름을 쓰는 학교가 둘일 때 어느 쪽인지 가르는 것도 이 코드입니다.
AP 승인 과목 — 학교가 「AP를 운영한다」고 말하는 것과, College Board 원장에 승인 과목이
올라 있는 것은 다릅니다.
공식 성적표와 카운슬러 레터 체계 — 누가 어떤 양식으로 발급하는지가 신뢰도를 만듭니다.
설명회에서 물어보실 다섯 가지
이 페이지의 설명은 법령과 교육부 공시에서 확인되는 사실만 담았습니다. 학교를 평가하거나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
판단은 학부모님이 하십니다.
학교별 값은 2026년 9월 조회 기준이며, 공시는 학교가 갱신하면 바뀝니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정정을 요청해 주십시오. 근거를 확인해 다시 조회한 뒤 반영하고, 무엇을 고쳤는지 남깁니다.